공주둘인데요 남편은 ㅎㅎ(조루증)이있어요 자존심상해할까봐 내색은 안하고요 저희도 섹스리스랍니다 두달에 한번정도 희안한건 그래도 임신은 잘되더란거죠 한방에 ^^ 아들 이있었슴 하는데 자신이 없어스리 전국에 아들 가진 비법 저도 알켜주셔요 --------딸딸이대장님의 글입니다.--------- 요즘 세상에 노력으로 안되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언니 딸둘에 아들 가지려고 한약 지어먹고 낳았어요. 언니말이 정말 노력해서 안되는건 없구나 했대요. 밑에 글에 무슨 팔자를 운운하는지...요즘같은 세상에 저희 언니도 팔자에 아들이 저 밑에 하나 보일까 말까 했다는데... 첫딸 놓고 뚤째는 노력해서 아들 놓은 사람 굉장이 많아요. 남 가진건 다 가지는게 좋다잖아요. 평생 아들하나 있었음하는 한으로 남는거 보다 최선에 노력을 했는데도 또 딸이면 미련은 없잖아요.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님도 저처럼 임신이 잘된다고하니 체질이 비슷한거 같아요. 고기류나 생선 밀가류 음식 좋아 하시나요. 그러면 체질이 산성으로되서 아들가질 확률이 많이 낮아진대요. 그러니까 체질을 바꾸어야 됩니다. 음식으로 바꾸는게 최상이지만 쉬운일 아니잖아요 양약이나 한약을 최소 3개월은 복용해야 합니다. 체질 바꾸는 거니까 쉬운거는 아니죠. 책자나 백과사전 인터넷 검색하면 다 방법 나옵니다. 배란일 꼭 받아서 당일날 하루만 관계해야 합니다. 그래서 임신까지 몇달이 걸리수 있읍니다. 체질이 바뀌니까 쉽게 임신이 안되는 경우도 있어요. 저도 첫애가 딸이라 둘째는 아들 원해서 3개월 약복용하고 시도한지 5개월만에 임신했어요. 무려 8개월이나 걸렸답니다. 임신한지 1달두 채 안되서 아직 아들인지 딸인지는 모릅니다. 딸이라 해두 실망하지 않아요. 이왕 노력한건 아들이면 좋지만 난 최선을 다했으니까.그땐 팔자려니 할랍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아들 낳는법을 다 글로 올리려니 엄두가 안나내요. 체질 바꾸기.배란일날 관계.배란10일전쯤 식이요법.배란당일 관계전 소다수로 질 세척.남편은 코피나 콜라마시기 등등. 서점에서 책 구입하시고 인터넷 검색해서 하세요. 용기를 내세요. 노력해서 안되는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