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결혼8년차주부에여. 문제는 우리그이의 지칠줄모르는정력이죠... 저는아이가3명이거든여.남편은너무색스를밝혀여 남편은도대체가 시간과장소를안가리고색스를해여. 화장실.거실.자동차..사무실에서도.틈만나면 자기만족을채우려고해여..어그제.설에도.식구들하고술먹는도중에 저를화장실로불러서 갑자기 색스를하더군요....순간창피감이생기더군요.... 그런데문제는제가3째아이를낳고부터.색스가별루라는느낌이들었어요...기분도안나구...어찌해야돼죠? 남편은 시도때도없이할려구하구..저는싫구... 제가이상이생긴걸까요?....왜그러는지?.. --------모나리자님의 글입니다.--------======================================== 무지 부럽네여 전 밤만 되면 옆구리를 마구 찔러야되는디 무지 부럽다 아 아ㅏ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