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니님 제가 도와 드리고 싶은데 방법을 못찾겠군요. 저는 그런 동영상이 좀 있거든요. 어떻게 인터넷으로 보내드릴방법이 없을까요. 아님 우리 가게가 의정부인데 함 나오세요. 구워드릴테니까. 절때 이상한 여자는 아님 아이둘딸린 주부에요. 남편이 피시방을 하거든요. 의정부에서.
저도 그런거 정말 지저분하다고 싫어했는데 좀 도움이 되더라구요. 근데 남편이랑 같이 보는건 본 챙피해요. 그냥 혼자 몰래 봤어요. 저도 하늘을 날아 본지는 얼마 되지 않았어요. 멜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