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의 검색창에 글쓴이 미개인으로 검색하셔서 3642번 글을 읽어보세요. 참고가 될라나? 페니스를 중심으로 전후좌우 사방팔방 반경20센티미터쯤의 원구를 그려보세요. 그 부근이 다 최고의 성감대라고 보시면 될걸요?! 닿을듯 말듯 애를 태우기도 하다가 ,집요하게 밀착하여 음미하다가 다시 애를 태우는 듯 혀로 입술로 손톱으로 이빨로 그 공간 곳곳을 자극해 보세요. 그러면서 그때그때의 반응을 점검하세요. 느낌을 물어도보고요. 한번에 다 하려고 하지말고 이번에 이게 좋다고하면 그걸로 끝을 봐 버리세요. 도저히 못 참겠다고,사정하고 싶어서 미치겠다고 할때까지... 그러다가 자연스레 님의 전희로 이끌든지,아니면 삽입을 유도해서 함께 클라이막스에 오르도록 해 보세요. 그리고 다음엔 다른 곳을 찾아 개발하고... 그리 여러번 시행착오와 개발을 거듭하다보면 님도 어느새 선수가 돼 있을겁니다. 그리 익숙해지고나면 그때그때 한두가지를 병용하며 남편을 만족시킬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해주지만 마시고 님도 해달라고 요구하세요.그리 주고받으며 피차가 즐거워야 그 행위도 오래도록 즐길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는데... --------미개인님의 글입니다.--------- 너...완젼히...쌕광이구나.. 쌕쓰꾼이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