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가지게 됐는데,요즘 너무 아프네여.. 2달은 물론 아직 제 생각엔 4주도 안된것 같은데.. 테스트로 알았고,저희 워낙 밤일을 안하다보니 언제쯤 됐을지 알고 있거든여.. 그래서 테스트 해보고 됐다고만 알고 있어여. 아직 병원은 못갔구요. 해외고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글고 왜 신랑까지 감기가 걸렸는지..약먹은 닭마냥 둘다 이러고 있음다. 근데 허리도 너무 아프고,뒷목도 뻐근하고,잇몸도 무지 아파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첫째때는 하나 아픈거 모르고 뛰어다녔는데.. 그냥 첫째랑 둘때랑 달라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알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