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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도없던 울신랑


BY 커피향 2004-03-20

넘 내성적이라 性에 아주 욕구가 무서벌 정도로 많았져.. 신혼땐 정말 쉬는날이면 하루3번도 하구 그랬으니까요.. 그기다 밥 먹다가도 야릇한 눈이 마주치면 수저 놓고 자급들가던 신랑이었죠... 살다보니 여차저차 사연이 많아 어려운 일을 겪게 되어 들다 넘 생활에 지쳐 있으니 점점 성욕에 대한 생각은 태평양 건너 가고 가까워질 둘의 맘은 기미가 안보이고.. 그러기를 몇달.... 도처히 이래선 안되겟다 싶어 제가 밤마다 슬쩍 건드려 보죠... 첨엔 완죤 얼굴에 정색을 해가며 귀찮다는 투로 무시 하더군여.. 전요 우짜든동 부부사랑을 돌려야 겠다는 일념하에 그러기나 말기나 옹녀 아닌 옹녀 행셀 그때 부터 시작했죠.. 어느순간 서서히 거절 못하더군요.. 그래서 다 잘될라나보다 했는데 왠걸!! 우스게로하던말이 생각나네여.. 시작할라꼬 시동거는데 1시간50분 본겜은 5분이라더니 .. 정말 울 신랑이 그 좋던 힘은 다 어데로 갔는공 올라오더니 금새 바람빠진풍선마냥 피식~~~~~ 그걸 몇번 그러더니 영~용기를 잃더라구요 글때마다 전 주저앉을까봐 아니야 피곤해서 그럴거야 하고 자꾸 맘을 다잡아 줬더니 .... 지금엔 정상적으로 돌아왔답니다.... 쎅슬 해서라기 보다 남편의 기를 살려주었고 살을 부대끼니 우리의 사랑이 더욱 가까워진것 같아 요즘은 날라갈듯 사랑하며 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