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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hj10040101 님


BY ran3579 2004-03-29

hj10040101 님 혹, 저의글을 읽은것 같네요. 산부인과님의 글이 없어 몹시 기다렸었는데... 저는 두번씩이나 고통을 받았어요. 한번은 임신 15주때 큰 볼일 보는데 힘주다 화장실에서 양수가 그냥 터져버렸고 그후2년후 임신을 했는데 이번엔 17주때 아침에 일어났는데 분비물이 나와서 병원갔더니 아기가 벌써 내려와서 어찌할 도리가 없다더군요. 사실 처음 그랬을때 걱정돼서 두번째임신때는 불안해서 병원에 계속 어찌하면 좋겠냐고 갈때마다 상의했었는데 괜찮을거라했느데 그병원에선 두번째 잘못되니까 자궁경관무력증이라 하더군요. 확실히 알았더라면 봉합수술을 했을텐데.... 떠올리고 싶지않은 기억인데 혹시 저같은 경험 있으신 분이 계신다면 꼭, 봉합수술은 해야합니다. 다행이 전7살된 아들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마니 위로를 삼고 있어요. 아들한테 동생을 갖게해주고 싶어도 임신을해도 10달을 어찌유지할지 조산이될수도... 여러가지로 걱정이많아 아직 모르겠네요. 님, 부디 좋은소식 기다릴께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