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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부 있나요?


BY 라헬 2004-03-30

저희는 1년에 한번 정도 잠자릴 합니다. 30대 중반이죠.... 저희 신랑은 돌아다니지도 않고 돈도 안쓰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답니다. 저는 아이들도 좋아하고 스키쉽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저희 부부 손한번 안잡고 삽니다. 그렇다고 제가 놀러 다니기 좋아하지도 않고 일도 바쁘구요. 요즘은 이렇게 살다가 갈라서지 싶습니다. 신랑에게도 경고성 발언을 했는데 별다른 반응이 없네요. 이렇게 평생 살아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