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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인님요? 가슴수술해서 빵빵한 몸매 보여주라굽쇼?


BY 미개인 2004-04-02

내 참... 남자가 포르노쯤을 보며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것임을 강조하려 한 말입니다. 정 남편이 그런걸 보는 게 싫으시다면 더욱 자극적인 행위로 남자의 호기심을 채워줘 보라는 말이었구요. 하지만 그건 아니지 않은가며 , 남편의 ,아니 많은 남자들의 호기심 채우기 행위를 인정해 주란 말이었답니다. 그러면서 포르노쯤으로 만족못하고 밖으로 나다니며 새로운 상대와의 일탈을 즐기는 남자들을 비난했구요... 여자분들은 이해를 못하더군요. 남자가 와이프를 놔두고 포르노등을 보며 자위를 하는 걸... 기분나빠하기까지 하더군요. 그게 여자를 무시하는 행위쯤으로 받아들여지는 모양입니다만,그건 아니랍니다... 채 못채우는 욕구를 그런걸 보면서 자위등을 하거나 상상을 하는 것으로 대리만족을 하는 거라고 봐요. 가령...애널의 경우. 여자들은 찢어지는 듯 아프고 고통스러워 대부분이 거부하죠? 그런데 남자들은 그런 상상을 하며 ,그리고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듣고는 해보고 싶어한답니다. 하지만 그걸 경험해 볼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전무하답니다. 포르노쯤을 보는 것으로 만족할 수 밖에요... 만약 남자가 포르노를 보는 대신 밀어붙이기로 애널을 하려고 든다면,만족하실텐가요? 아니면 밖으로 숨어다니며 다른 상대와 껄떡대기를 바라시나요? 차라리 포르노를 보라고 권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한 비근한 실례가 말꼬리 잡기에 걸려들어 공연한 오해를 샀기에, 부연 설명해 봤습니다. 저는 자연그대로가 가장 아름다운거라고 늘 강조해왔습니다. 제가 올린 글들을 읽어보시면 자주 강조해뒀다는 걸 아실텐데... 이쁜이수술 하시지 말라고,가슴 성형 하시지 말라고, 지방흡입술등 인위적인 몸매 성형도 하시지 말라고 권하며 살아왔습니다. 혹여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본인의 표현력 부족쯤으로 이해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글을 많이 읽어주신 것도 감사드리고요. 제가 여기서 리플이랍시고 달면서 부족하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함은 여자분들의 입장을 좀 더 리얼하게 듣고파서 입니다. 그리고 너무들 몰라서 제대로 못 즐기고 사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볼까 해서랍니다. 별다른 뜻이 있어서 그러는 건 아니란 건 다들 아시죠? 더 궁금하신 게 있으시다며 글 올려주세요. 솔직한 답변을 가능한 한 빨리 올리도록 할께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