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의심하기도 그렇고 약 바르면 금방 없어지나요 이 같이 생기고 알도 이 같이 붙어있는것 같은데 아이도 있고 어찌해야 완벽한지 이불로도 옮는가요 물속에서도..... 경험있으신분 알려주세요 신랑을 믿고 싶으니 믿음에 금가는 말은 사양하고 싶네요 ^^^^^^^^^^^^^^^^^^^^^^^^^^^^^^^^^^^^^^^^^^^^^^ 질문을 구하실 땐 터 놓고 모든이의 의견의 접하는것이 진정한도움을받는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다음에 판단은 본인이 알아서 하시는것이죠! ^^ 미리서 이런대답은 사절하겠다라는 것은 오만한태도이며 스스로를 바보로 만드는것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