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5년차의 주부예여 우리부부는 신혼때조차 부부관계가 2달에 한번도 없을정도로 살았답니다. 첨에는 넘 당황스럽고 화도 나고 내가 매력이 없는건가 싶은 생각도 해보구 지금은 거의 포기상태로 살고 있어여 연애시절 죽자살자 쫓아다니더니 결혼하고 애정이 없어졌나라는 생각도 해보기도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우리신랑이 문제가 잇다란걸 알았어여 몇달에 한번할까 말까한 결혼생활에도 아이는 하나 생겨서 그나마 아이 키우는맛으로 살아갑니다. 아마 아이 안생겼으면 이혼했을거예여 결혼하고 1년넘게 아이가 생기질 않아 남편과 싸움을 많이 햇었거던여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 않냐구.... 속도 모르는 시어머니 임신하고 부부관계 조심하라고 만날때마다 당부 하시고... 실상 임신해서는 부부관계가 1,2번 있었고 아기 낳구두 5개월넘게 부부관계를 하지 않다가 정말 너무하다고 따져 물으니 그때 한번 하군 또마찬가지... 부부관계라고는 해도 우리부부의 성관계는 일방적인 남편의 짧은 욕구채우기일뿐인지라 저도 이젠 별생각이 없이 살수 있게 됐답니다. 삽입도 잘안되는것으로 봐서 발기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남편은 성관계 문제만 얘기해도 자기는 정상이라고 화를 내니 말도 못꺼냅니다. 남편은 가정적이고 착한사람입니다. 집에서 저와 술먹으며 대화하는걸 좋아하지여 그런데 집에서 먹으면서도 만취할때까지 먹는것 같아여 그런곤 자기방으로 가서 자버리지여 각방쓴지가 아이낳고 계속이네여 아이를 핑계로 따로 잡니다. 저도 불만 없이 사는가 보다 생각하는걸 볼때면 화가나서 한마디씩 할때도 잇지여 남편은 전혀 이해 못하지만... 그런 무의미한 싸움이 지겹기도 한데 가끔은 저도 모르게 울컥 해버리니... 주변에선 행복한 부부로 알고 잇지여 이런 속사정 누구에게 비출수도 없고 남편 또한 다른남자들도 직장 생활에 지쳐 다그렇다고 생각하니깐여 제가 바보도 아니고 귀를 막고 사는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