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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님들의 글 읽고 놀란 부분도 있어요...


BY 아름이 2004-07-10

저는 오히려 당당한 모모님의 말씀이 맞는건 줄 알았거든요. 맨 정신에서는 애무시간 다 빼고 본론으로 들어가사정시간은 대략 5분~~~15분(피스톤 운동후 사정) 그 정도 되는 줄 알았어요...... 보통 남자들이 다 그런 줄 알았거든요. 저는 제 남편외에는 다른 남자경험은 없기에 다른 남자들이 어떻다는것은 구체적으로 모르죠. 그리고 알콜이 들어가면 마비가 되는지 사정시간(피스톤운동만)이 20분이 넘어서 40분이 되기도 해서 제가 힘들어서 그만 둔적도 2차례정도 됩니다. 그리고 우리남편은 애무시간이 없습니다. 결혼 10년차가 되어 가면서 그렇게 된것 같기도 하고 신혼시절엔 하룻밤에 5~6회정도 했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아무리 신혼이라도 3회이상은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남편 나이가 22세였고,한창 젊을때 저와 연애가 처음이었기에 더욱 그랬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일주일에 1회하기도 벅차죠. 암튼...... 저는 40분(피스톤운동)이상 넘어가면 여자나 남자나 둘다 지칠것 같기도 한데...... 외모가 다르니 여자나 남자나 시간도 다 틀리겠지만 저는 서로 만족스럽다면 3분은 짧은것 같고 7분~15분이 적당한것 같은데...... 모두들 각자 틀리시겠지만,,,,,,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저는 사랑의 행위가 별로 만족스럽지 않다고 많이 느끼고 있거든요. 출산후에 더욱 그런것 같긴 하지만, 남편도 애무가 전혀 없고 어쩔 땐 5분정도되어서 자기볼일만 끝내버리는 느낌이 들땐 정말 기분 나쁠때도 수없이 많았죠. 서로 맞고 사랑한다면 시간이 뭐 중요하겠어요? 저는 요즘 신랑이 너무너무너무 싫거든요. 하는짓마다 꼴보기 싫으니 사랑의 행위도 너무너무너무 싫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