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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도 가끔


BY j 2004-07-17

결혼 4년차 첫아이를 낳고 나서는 별 문제가 없는듯 그리고 넘 빨리 둘째를 가졋죠 둘째 임신기간중 남편 잠자다가 속옷버려서 갈아입는걸 자주 봤어요 정확하게 둘째 임신때 부터인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속옷을 버리는 날이 잦아요 처음 그걸 알았을때 무지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기분나쁘기도하고..... 아내를 옆에 두고도 밤새 꿈을 꾸는건지 울 신랑이 이상한건지 다른 분들도 간혹 그러는지 궁금해요 우리 부부에게 뭔가 문젝 있는건지... --------궁구미님의 글입니다.--------- 가끔 저희 남편도 그러는데요. 꿈속에서 하는 모양이예요. 몽정이라고 할까요. 하고 싶은데 못하거나 참고 있을때 그러는거 같습니다. 전 기분 나쁘지 않고 재미있던데요. 하지만 저희 남편은 기분이 찝찝하다고 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