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 오십대 초반이구 나 사십대중반 우리는 그냥 부부다. 섹스없는 부부 사십초반부터 몇달에 한번꼴로 하더니 이젠 사십후반부터는 아예 관계가 없다. 만져보면 아침에도 그냥 죽어있다. 남자가 옆에붙어자면서도 이럴수 있나싶다. 남자는 짚단하나 들정도의 힘만 있어도 한다는데 이남잔 왜 이럴까? 참을려니 힘들다. 사는맛도 없고...ㅠㅠ --------초록이님의 글입니다.--------- 저와 별반 다르지 않네요. 우리 남편은 40대 초반부터 그랬어요 신혼때도 남들과는 천지차이였구요. 저는 40대 후반인데요..이젠 참 편안해요 젊을적 저도 님처럼 저에게 애정이 없는가.. 싶고 그랬었는데.. 원래 그런걸 잘 몰라요.또 관심도 없고 남편이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어쩌겠어요 그래도 마눌밖에 모르고 그것 하나 빼면 세상에 더할 나위 없이 가정에 충실한 남편이니 전 다 좋을순 없다..생각하고 사는데 지금은 너무 편하고 좋아요.. 눈빛만 보아도 서로 무슨 생각하는지 알고 나이 들수록 더 많이 남편을 사랑하게 돼요. 섹스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요즘은 섹스리스 부부로도 잘 사는 부부가 꽤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