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나이 몇살 않먹은 청년 입니다.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있구여 결혼까지 약속 했구여 우리 처음 만날쓸때부터 성관계를 잘몰랐어여 서로 그분야에 관심도 없었구여 그리고 여자친구는 제가 처음이였거든여 전 한번 경험이 있었구여 1번 경헙이란게 선배들따라서 안마소 갔다가 여자가 리드하는데로 하다 이런거라는 걸 알았고요 근데 여자친구와 오래 사귀다 보니 다른 치구들이 어디까지 갔ㄴ냐고 물어 볼때가 많았어여 그래서 저도1년 넘었을때 시도를 해봤져 여친은 어쩔수 없이 응하더라구여 근데 저도 경험이 많이 없던터라 또 여친이 처음이다 보니 삽입하는데 3번이상 실패했져 글랬던 우리가 너무 가까워 지다 보니 서로 집에도 들락 거리고 부부만큼 가까워 졌어여 툭하면 둘이 여행가고 그런데 언젠가 여친이 포르노를 친구꺼라면서 빌려 왔어여 자기 친구들도 요즘은 즐기는 추세라나여 다른 남자랑은 안돼도 저랑은 즐기면서 살고 싶다고 ... 그래서 포르노를 보고 그대로 따라 한적도 많아여 그러다 보니 서로 눈을뜨고 지금은 만나면 매일해여 어떤날은 아침 점심 저녁 새벽 모텔가서 둘이 있을때는 속옷도 않입고 있고요 시간마다 해여 혈기가 좋아서 그런지 그리고 별얘기를 다합니다. 세상50년 산사람 처럼..성에관하여 근데 그 얘기하면서 서로 더욱흥분하고 서로 더욱더 알게되여 그러면서 하루는 여자친구가 입으로 사정시켜주겠데여. 근데 사정했더니 그걸 먹더라구여 보는 저도 찝찝 했어여 근데 속으ㅎ론 너무너무 기분 좋더라구여 한방울도 버리지않고 ... 그다음은 자기도 해달라 해서 저도 해줬습니다. 아래서나온 물같은거 먹고 그랬더니 여친도 너무 좋아하는 거예여 그래서 우린 요즘 오럴 입에사정을 즐기고 이있어여 근데 서로 너무 좋아서 어떤때는 차에서도... 어쨋던 성이란 서로 망가지고 또제대로 표현 해야할것 같네여 세상에 모든분들 고민 하지마시고요 부부간에 서로 대화로 푸세여 말한마디에 인생이 즐거워 집니다. 근데 전 걱정인게 이렇게 결혼까지 약속하면서 사귀다 헤어지면 미칠수도... --------젊은 남자님의 글입니다.--------- 이왕이면 혼전에는 관계를 안하신는게 좋을듯 한데요.. 그래도 두분이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하는 마음에서 하셨다면, 님은 꼭 여친과 결혼하시구요... 여자에게만 순결이 있는게 아니랍니다.. 남자에게도 순결을 실천해야 하는 양심이란게 있잖아요.. 님이 말했듯, 여친과 헤어지기라도 한다면 미칠것같다고 했죠?? 그만큼 여친을 사람하네요..마음이 따르지 않는 육체관계를 희열은 없어요..사랑하니까 그만큼 두분이 더욱 성에 기쁨을 얻는것이니까요.. 꼭 여친과 결혼하셔서 서로 혜어져서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