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째야 함니까. 결혼해서 여지껏 혼자 하구 삼니다. 기계? 이제 지겹슴니다. 손가락두 다 닳앗슴니다. 점점 재미없구 가끔 해두 1분이면 끝. 하두 혼자 하다보니 내가 나를 넘 잘알서, 진짜 3,40초면 된담니다. 재미두 하나두 없구,, 짜증나, 남편? 천성적을루? 선천적으로? 안되고, 관심없구, 생각없구, 인생에서 빼도되는 과목이라함. 딴 사람 만나서 풀길 바라는 느낌. (이건 사랑과 신뢰와 전혀 상관없음) 이 세상에서 부모, 형제 ,, 그 누그의 말도 듣거나 믿지않음, 오로지 내말만 믿구, 내 말만 듣구,나를 끔찍히 생각함. 얼마전에 어떤 남자 만나 두번 관계햇음다. 미치구 환장하게 좋구 맛잇구, 정말 꿈만 같데여. 그럴루 끝. 더는 안될것같아. 섹스가 안되두 세상 어떤 남자와두 울 남편 안바꿈. 6, 7년가 별별짓 다해보구 치료해주구, 좋다는거 갈쳐줄려구 미개인님 보다 더 여러가지 많은 노력 햇음다. 저두 넘 발달해서 이제 도사급 . 십년 안슨사람, 80넘은 노인두 세울자신잇음. 근데 울 남편 싫다함 걍 사랑만 함, 어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