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름휴가로 친정에 저랑 아이들과 1주일동안 집을 비웠어요 제가 세째를 6개월째 임신중입니다 1주일후 집에 오니 세탁기에 남편 옷이랑 속옷이 있더라구요 남편이 접대가 있다고 통화는 했지만 갔다와서 본 남편의 옷이 평상시랑 조금 이상하게 화장품이 묻어 있구요 전에는 어깨에 약간 화장품이 묻어 있었는데 팔소매 끝에도 어깨에도가슴 중앙에도 그런데 점 같이 작은 루즈자국이 여기저기에 묻어있어요 보통때는 루즈자국이 약간 길죽하거나 좀스치는 듯한 느낌인데 이건 꼭 점 찍어놓은듯한느낌 그리고 팬티에 왼쪽 남자들 발기했을때의 위치에 정액 끈끈한 작은 덩어리가 붙어 있는데 며칠이 지나 약간 양끝이 마른듯한 느낌 남자들이 팬티를 입으면 성기가 모두 위로가게 입지 아래로 가지는 않는거 같던데 놀면서 발기가 되어 정액이 나왔는지 아니면 이상한 상황이 있었는지 찜찜해 죽겠어요 밤마다 잠이 안와요 그날 카드내역을 보니 가요방에서 계산을 하구 다른 곳으로 가서 두시간후에 식당계산서가 끊겨 있더라구요 저는 술집여자랑 같이 자리를 옮겨 식당에서 뭘 먹었나 일행이랑 가서 먹었나 이런 생각도 들구요 술집여자랑 식당에서 밥은 안먹자나요 식당 금액은2만8천원이더라구요 신랑은 내가 아무리 요리저리 넘겨집어두 자기는 아니래요 식당 갈 돈이 없어 끊겨 있으면 모텔비같은것도 카드로 끊지 내역에 없겠냐며 이때까지 우리 신랑 그런 속옷 저도 처음보거던요 남자들 우째거나 끝까지 우기잖아요 우리 신랑도 그런거 같아요 물론 아니길 바라지만 저 혹시 성병에 걸릴까봐겁이나서요 아기가 위험할까봐 더 겁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