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적사상의 신분사회에서 '양반'들은 하찮은 일을하는 '상놈'과는 다르게 절제있는 생활을 했었고, 그러다보니 지극히 가부장적이고 권의적이고...성에 있어서도 지식과 학습을 통해 '상놈'보다 더 많이 알고는 있지만 "양반인 내가 어떻게...그런건 상놈이나 하는거야"해버렸죠. 요즘도 억압되고 보수적인 성관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부인한테는 적당히 해야지 여자가 너무 알면 내가 감당하기 부담스럽고 혹 바람을 필지도 모른다"말하고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특히 부부간의 관계에 있어서 대화가 젤 중요하지만,서로 정신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선, 말하는 사람의 속은 시원할지 몰라도 결과적으론 안하느니 못한 경우가 많으니까, 천천히 시간을 갖고 조금씩 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해 나가는게 좋을듯 하네여. 예를 들면...남편과의 관계중 남편의 귀에대고 "여보 나 가슴좀 만져줘...키스해줘"...이렇게 말하면 "아이 싫어~~ 귀찮아~"라고 말하진 않을것 같은데... 남편이 어느날 갑자기..."에널을 하고싶다" "당신 입안에 사정하고 싶다"고 한다면 본능에 이끌리는 적나라한 관계를 원하는 님께서 어떻게 받아 들일지 궁금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