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행복이 겁날때가 잇어요 무서워질때 ... 그뒤엔 뭐가잇을까요 사람들은 행복하면 천국을 생각하고... 아마 천국에서 마냥 즐기며 있다는 상상을하겟죠 행복의 종점을 천국이라 하지않을까요 서툰 글이지만 ... 가끔 행복과 맞닿은곳이 지옥이란 생각을 해보셨나요 천국도 지옥도 공존할 수있는 그 시점이 어딘가에 잇을겁니다 가끔 성관계를 하다가 전 천국과 지옥이 공존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전희와 후희에서는 분명 천국이지만 삽입후에 일어나는 느낌들은 천국도 지옥도 모드 경험할 수있답니다 가끔 무서워서 진정할때가있죠 지난번 이런글 올렸다가 지웠습니다 경험하지못하신 분들은 무서워할 수도 ...아니 거짓이라고 하시겠지요 특히나 미개인님 전형적인 남자입장에서 글 올리시는데요 가끔은 의무만 하시지않나 진정 진지하게 성관계를 해보신 분인가싶을때가잇어요 즐겁고 맛있는쎅스도 중요하지만 가금은 진지한 쎅스도 필요하더라구요 아주 오래된 옛날얘기처럼 쎅스하다가 죽을수도 있다는것 ..무섭죠? 그래서 이제는 즐겁고 맛있는 행위만 한답니다 말 그대로 즐기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