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관계할때 자꾸 오줌이 마려워요.. 관계하기전에 미리 소변을 보는데두.. 막상 누려구 하면 잘 나오지 않구요 왜그런가요... 글구 요즘 냉이 좀 심해요 냄새두 좀 나는 것 같구... 색깔은 노란색이에요.. 병원에 가봐야 하는지 걱정이네요.. 병원안가구 약국가서 치료하는 방법은 없나요.. --------궁금님의 글입니다.--------- 자궁경부에 염증이 있거나 질염일 수도 있는데요. 예전에는 약국에서 질에 넣는 좌약을 구입할 수도 있었지만, 요즘은 산부인과에서 처방을 받아야 하지 않나요? 여자들은 피곤할 경우 균에 의해 질이나 자궁이 염증이 생기기도 하니 치료를 하거나 피로를 줄이시면 나아지기도 하는데 만성화가 되면 치료해도 또 재발한답니다. 그러니 만성이 되기전에 바로 치료하면 더 좋죠. 곰팡이균이에 의한 질염은 냉이 누렇기만 한게 아니구요. 콩비지처럼 생긴 냉이 특징이랍니다. 아무튼 산부인과에 가서 알아봐야 하겠지요. 너무 많이 가렵거나 하면 산부인과를 꼭 가세요. 소변 마려운 증상은 아기 출산 후 자궁주변이 얇아지거나 혹은 예민해져서 그러는 경우가 있답니다. 케겔 운동이나 걷기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운동 부족일 수도 있어요. 건강을 위해서 많이 걸으세요. 매일 매일 30분 이상씩 걸으면 좋은데...... 그리고 병원에 가봐야 알겠지만, 별것 아닌 냉증은 청결하게 해주고(질세척은 조심) 잘 말려주고 노팬티도 좋답니다. 그렇다고 절대 아래를 차게 하지는 마시고요. 요즘은 좌욕기등이 홈쇼핑에서도 판매되긴 하던데 쑥으로 훈증하는 것이 좋다고 하잖아요. 여자는 출산이나 잦은 성관계를 하기 때문에 자궁염증이나 질염이나 요도염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더더군다나 자궁암에도요. 꽉끼는 옷은 자주 입지 마시고, 운동 매일 하시고 밑을 따뜻하게 하시고 청결, 건조 잘 하시고 병원에 가서 검사도 해 보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