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 낳고나서 원치 않는 임신이 되어서 유산한적이 잇엇는데 그뒤로 루프를 착용해서 피임을 하고 잇거든여.. 그런데 요즘들어 몸이 무겁고 피곤도 자주느끼구..놀래서 달력을 보니 생리날짜가 일주일이나 늦어진거예요 그래서 약국에서 임신시약으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음성반응이 나왓읍니다.. 그런대도 몸은 계속해서 무겁고 그러네요.. 루프를 착용해도 임신이 가능한가요? 생리 시작한 후로 한번도 건너뛴적이 없거든여.. 요즘 하루하루 불안합니다..병원엘 함 가봐야 하는건지..많은 답변 바랄께요 --------불안해..님의 글입니다.--------- 일단 제가 들은바로는 루프착용하면 실패률이 2%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전 첫아이 낳고 넘 힘들어서 터울을 지더라도 나중에 낳고 싶어서...루프를 했습니다.. 근데...루프착용하고 다섯달 정도 지난후에 임신사실을 알았습니다 입덧을 하기에 .... 전 나름대로 절대 임신이 될꺼란 생각안했었는데,병원가서 초음파로 본결과 임신은 확실하고 루프가 자궁 아래쪽으로 흘러내린것을 확인할수있었습니다. 루프를 했을때 임신을 하게되면 거의 아기를 포기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왜냐면 루프를 빼낼때 수정란을 건드려서 아기한테 나쁜영향을 줄수 있기에..근데 저는 착상한 아래쪽으로 루프가 내려와있어서 그냥 루프만 제거하고 낳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짜피 둘째 낳기도 할꺼구 터울도 24개월차이라 그냥 낳아서 아들 낳았습니다..첫아이는 딸이였구... 이야기가 삐두루 나가서 죄송한데요. 결론은 루프도 2%의 실패가 있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더이상의 가족계획이 없으시다면 남푠의 정관수술이 가장 적합하겠습니다.전 둘째낳고 바로 수술시켰습니다.사실 울남푠 슴여덟에 수술하려니 별루 내켜하진 않았지만 어쩝니까? 또 임신할순 없는거구. 글구 정관수술도 묶는거 하면 또 희박하지만 실패할수 있거든요...비용이 좀 더 들긴하지만 레이져로 하면 확실하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루프했는데두 임신을 하면 또 그럴수 있다고 의사가 그러기예 아주 레이져로 확실하게 끝냈습니다. 남편들 잘 하기 싫어하지만 잘꼬시면 되요. 내용 길어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