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을 만나고 결혼해서 첫날밤에 관계를 처음 했거든요. 즉 서른다되서 성관계를 처음 한거지요. 그전에는 정말 자위도 안했구요 뭐가 뭔지 모르는 쑥맥이였지요. 그런데 남편과의 관계는 그런데로 괜찮은데 오르가즘은 한번도 느낀적이 없어요. 그러다 결혼한지 이년넘어서 바라던 애기가 생겨서 지금 임신중이거든요. 임신초니까 의사가 성관계를 피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과 관계를 안한지 한달이 넘었어요.ㅜㅜ 임신해서 몸도 힘들고 힘든게 많은데 도대체 왜 성욕까지 날 힘들게 하는지.... 매일 밤마다 그게 날 힘들게해요. 뱃속의 아이도 날 힘들게 하는데 성욕도 날 힘들게 해요. 그래서 참다참다 자위를 두번 했는데 하고나면 뱃속의 애기한테 미안해요. 배가 좀 당기는 것이 애기가 좀 힘들어하는 것같아요. 그래서 이런 생각도 드네요. 바람피는 남녀가 큰 잘못이지만 그걸 참지못하는 남자들 마음도 이해는 가네요. 하지만 마음이 이해가 간다는 거지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정말 바람은 절대 용납해서는 안되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저보고 항상 옹녀라고 했는데 남편도 힘들겠지요? 전 정말 옹녀인가봐요. 다른 여자들은 하고싶은 마음도 안생긴다는데...흑흑 빨리 애기를 낳으면 좋겠습니다. 임신중기가 되면 남편과 조심해서 사랑을 나눠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