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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자위 어떡할까요?


BY 나그네 2004-10-30

넘 혼란 스러워 이렇게 님들에게 자문을 구합니다 결혼 9년차에 초딩2년과 6살의 딸이 있습니다 저희 남편은 ... 부부생활에 의미를 두지않았습니다 아이를 가지고는 1년의 금욕기를 가졌으니까요 저와의 관계를 멀리하고 혼자서 만족하는 자위를 하더라고여 처음 이 사실을 알았을때 넘 혼란스럽더라고여 난 뭔가 난 여자로서 뭔가???싶은게 그런데 구성애씨의 강의를 듣고나니 남자들이 가끔은 자위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세월가면 나아지겠지하고 참은 세월이 9년~~~~~~~~~~~~~ 지금 성관계는 남편이 원해서이기 보다는 제가 가끔은 건드려서 한달에 한번 또는 두달에한번 을 한답니다 부부생활에 의미를 전혀 두ㅡ지않는것 같아 너무 속상하고 야속해서 남편에게 말했죠 그랬더니 울 신랑 ...그런것 안하고 살수없냐고 하 던데.......... 그런데 며칠전 정확히 울신랑이 관계를 피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우리집에 cd굽는게 있는데 CD가 너무 많아서 제가 켜봤더니 200개가 넘는 뽀르노 CD가 있어어염...... 저를 멀리하고 혼자서 10년가 까이 컴으로 성을 즐겼던것 같아요 그것을 보고 너무 화가나더군요 나보고는 그런것 안하고 살수없냐면서... 그 사람은 방문닫아 놓고 혼자서 그짓을 했다는게... 그래서 남편에게 별거를 하자고 했는데..... 별 대답도 없군요 부인을 멀리하고 지나친 자위는 병이 맞죠 제가 아내로서 못 받쳐주는것도 없는데... 신랑은 애무없이...삽입....그리고 2분도안되서 사정...... 저는 좀 더 원만한 부부생활을위해서... 내 남자이기 때문에 오랄섹스도 해주는데..... 남편이 원하는데로 다 들어주는 편이였는데.. 넘 속상하네요 부부관계가 많이 없다보니 정말 부부지간에는 벽이 있는것 같아요 말도 조심스럽고....행동도 조심스럽고 같이 사니까 살았는데...이젠 신랑이 미워지네여 신중하게 생각해서 정말 남편이랑 별거라도 해야겠네여 관계를 못가져서라기보다는 신랑이 비정상적인 사람같아 정말 싫어요 울 남편 병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