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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출산 보험부터 챙기세요.(파이낸셜 뉴스지 10/25일자)


BY yauld22 2004-11-02

태아·출산 보험부터 챙기세요…예비 엄마 아빠가 됐다고요? (저희 태아보험컴의 보험 가입요령도 기사에 같이 실려있어요..) 파이낸셜 뉴스(http://www.fnnews.com) 2004. 10. 25, pm 4:24 (KST) 출산율 30년 만에 세계 최저 수준 하락, 산모 평균 연령 29.7세, 1∼14세 어린이 사망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고수준….’ 국내 출산과 육아 현실을 보여주는 지표들이다. 출산율은 낮지만 고령인구는 빠르게 늘면서 국가 성장동력의 힘을 잃을 것이란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육아 및 탁아시설의 부족, 과중한 양육비와 교육비 부담 등으로 아이낳기를 꺼려하는 풍조가 갈수록 확산되는데 따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힘들게 얻은 아이를 건강하게 낳고 구성원이 늘어난 가계를 튼실하게 꾸려나가기 위한 재정설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태어날 아이와 한정된 소득을 생각하면 보험 및 저축상품의 선택은 재테크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한다. ◇보험권외 은행권도 관련 상품 ‘러시’=일반적으로 보험권의 영역이었던 태아 및 출산관련 보험은 방카슈랑스의 영향으로 올들어서는 은행권에서도 드물지만 관련 상품을 내놓고 있다. 특히 향후 출산율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그 상품 내용도 보다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은행 상품은 임신중 산모에게 발생할지 모르는 임신출환질환 치료비, 모성 사망과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유산치료비를 보장한다. 아기에게는 저체중아에 대한 인큐베이터 사용 비용, 백혈병 등 소아암 진단시 치료비용, 조혈모세포이식 수술비용 등이 해당된다. 올해 선보인 하나은행의 방카상품인 ‘태아·산모보험’이 대표 사례. 이 은행 방카슈랑스팀 김수삼 과장은 “대한민국 1년 신생아가 50만명인데 이 가운데 4만명(8%)이 2.5㎏ 이하의 저체중아”라며 “수백∼수천만원의 인큐베이터 비용 및 장애출산 치료비용을 보장하는데 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농협의 ‘해피맘’ 예금은 만 20세 이상 39세 이하 여성에게는 출산관련 공제 무료가입 혜택, 10월 말까지 가입고객에 예금 0.1%, 적금 0.2%의 특별금리 지급 등의 혜택을 담았다. 지난 9월부터 예·적금을 포함해 3만3298계좌, 5522억원을 판매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농협중앙회측은 “농협 e-쇼핑을 통한 출산·육아관련 용품 할인혜택 등도 판매실적을 높인 것 같다”고 말했다. 뒤집어 보면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산모와 예비 아빠들의 고충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다. 현재 판매중인 태아 및 출산 관련 보험은 이외 주니어보험(동양생명), 굿앤굿CI어린이보험(현대해상), 무배당교보어린이보험(교보생명), 아이건강지킴이보험(동양화재), 뉴-아이든든종합보험(현대해상), 어린이닥터케어보험(삼성생명), 꼬꼬마자녀보험(LG화재) 등이 있다. ◇암, 기형, 저체중아 보장 등 꼼꼼히=태아 및 출산관련 보험에 가입할 때는 여러가지를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우선 고액치료비가 요구되는 암에 관한 보장이 있는지를 살피고 일반보험과 같이 암 보장의 책임 개시일이 보험계약 뒤 90일 후라는 점을 감안해 암에 관한 출산 90일 전에 가입하도록 한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 신체마비(소아마비, 뇌성마비 등)나 선천적 기형(염색체이상, 외모기형, 뼈, 내장기관의 기형) 보장 여부 등도 마찬가지다. 저체중아 출산의 경우 상품별로 임신 주수제한을 두고 있기 때문에 저체중아 출산시 보장이 있는지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보험 가입 후에는 태아등재시 보험사의 고객창구로 직접 찾아가야 하는 불편함을 줄일 수 있는지 태아등재 담당과 질병 및 재해로 인한 진단, 수술, 입원 때 사고 보험금 청구대행이 가능한 사고보험금 청구담당 여부를 각각 확인해야 한다. 태아보험컴측은 “보험료 연체로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없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면서 “보험료 정상 납입여부를 알려줄 수 있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손해보험 상품은 국민건강보험 적용시 병원비의 80%까지 실치료비 보장이, 생명보험은 고액관련 치료비가 따르는 암이나 재활치료자금에 대한 보장이 가능한 장점을 각각 갖고 있다. 따라서 손보와 생보가 결합된 패키지 형태로 가입하는 것이 낫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다만 이 경우 보험료가 오르므로 상담을 받는게 좋다. ◇“잘키워야 하는데…” 1∼14세 ‘안전망’은=종신보험이나 건강보험 등 일반 생명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최저연령은 15세다. 따라서 15세 이상이면 종신보험에 가입하는게 낫다. 1∼14세 어린이에 대한 보험사 상품은 재해를 보는 기준이 제각각이다. 재해를 모두 보장받을 수 있는 것으로 착각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면밀하게 분석해야 한다. 우선 면역기능이 약한 어린이는 근시, 급성비염, 급성중이염, 소아비만염 등이 걸리기 쉽다. 또 단체생활을 많이 하는 경우에는 각종 피부병질환, 충치 등에 노출되기 쉽다. 식생활의 변화로 아이스크림, 콜라, 초콜릿 등 단 것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 집중보장과 함께 일반 질병에 대해서도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을 골라야 한다. 특히 어린이 암에 걸릴 확률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성인암에 비해 소아암은 제때 치료하면 왼치율이 높지만 3∼5세에 주로 발병하기 때문에 가정에 큰 치료비 부담을 안긴다. 교통사고 역시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대처해야 한다. 매년 500여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로 숨지고 3만명 이상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게 우리 현실이다. 어린이 10만명당 사망자수가 14명으로 OECD 국가들 가운데 멕시코(17명)에 이어 2번째로 많다. 재해보장 위주로 가입하고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뒀을 경우 학교생활과 관련된 특별담보를 추가로 가입하는게 좋다.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집단 따돌림이나 학교 폭력 등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지도 살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 lmj@fnnews.com 이민종기자 태아보험컴 http://www.gamunlife.com 무료상담전화 080-112-1222,080-113-1222,080-11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