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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BY 김모씨 2004-12-09

저는 결혼한지 7년차 되고 지금은 둘째 아이를 임신중이랍니다..... 나이는 31살... 신혼 초 부터 제 남편은 별로 섹스에 관심이 없었답니다... 한달에 한번 어떨땐 2달에 한번 정도.... 무지 무지 스트레스 쌓이지요... 이야기도 해보고 싸우기도 해 보았지만 그런 별 생각이 안난다는 사람에게 더이상 매달리기 자존심도 상하고 해서 일을 시작했는데 일할 때는 이런 저런 생각이 없더니 첫째아이를 낳고 7년 만에 둘째를 가지게 되어서 집에 있다보니 다시 우울증에 걸린거 같고 신랑이 한심해 보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문제 없는 부부....돈 잘벌어다주고 가정적이고 복에 겨워 그런다고들 하지만 부부간에 섹스 문제만큼 큰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정말 힘듬니다... 근데 태어 나기를 그렇사람으로 태어 난 사람에게 제 이야기를 아무리 해봐도.. 별 변화가 없더라고요.....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 보는게 낳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끔은 이성친구라도 사귀어 볼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대로 늙어가긴 넘 젊어서 억울 합니다... ....그렇다고 재가 신랑이 싫어할 만큼 펴져있는 사람도 아니고요 애기를 낳았어도.. 처녀때와 별 차이가 없다고들 이야기 합니다...제 팔자인가봅니다.... 참 두서거 없지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