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다양한 전술이 중요하며, 방사에선 특히 체위의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 일본의 성과학자이며 의사인 히가노 하루후사에 의하면 섹스에서 황홀경에 도달했을 때는 세타파라는 특수한 뇌파가 나온다고 한다. 세타파는 수면 중에 나오는 느린 파장의 뇌파로 엑스터시를 느낄 때도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에 의하면 사랑하고 있지 않은 상대와 섹스 중인 어셩의 경우, 몸의 반응은 나타나도 세타파는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자위행우나 오랄 섹스에서도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한 가지 체위에서 단조로운 왕복운동으로 이어지는 섹스에서도 세타파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떻게 향 세타파를 발생시킬 수 있을가. 그의 설명에 의하면 행위시 질 안에 있는 세 지점을 자극해야만 가능하다고 한다. 질 앞벽(배쪽)의 X스폿, 질 뒷벽(등 쪽)인 Y스폿 그리고 자궁입구인 Z스폿, 이 세곳에 자극이 갈때 세타파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세 지점에 골고루 자극을 주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 행위 중 적어도 세 가지 이상의 체위를 취하는 것이다. 정사위, 후배위, 좌위 등 으로 체위를 세 번 이상 바꿀 경우 엑스터시 뇌파인 세타파가 상당한 빈도를 발생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