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어제 토크토크방에 올렸다가 어떤 분의 권유로 이방에 다시 올립니다 제발 저 좀 살려주세염... ㅠ.ㅠ 어디부터 말을 어찌 해야 될지... ㅠ.ㅠ 작년 봄에 결혼 울 랑과 저는 주말 부부... 랑은 학생이구 저는 직장에 다닙니다 해서 지금은 방학이라 같이 있는데여 회사에 와 있어도 되기에 같이 출 퇴근 하는데... 밤에 자기가 싫어여... 울 랑은 여자가 더 한다는데 넌 참 이상하다 하구 ... 저는 집에 가면 집에 가면서 거의 피곤해서 어떤떄는 차를 잠깐 세우구 한숨 자구 집에 가면 좋겠다라고 많이 그러거든여 또 헨들 놓쳐서 사고날뻔한적도 있구여 그런데 잠이나 일찍 자주나... 제가 원래 잠이 좀 많아서 늦어도 11시 빠르면 9시부터 걍 불끄구 자는데 저 사람은 잠자는 시간은 상관 안하구 또 저도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한데 왜 자면서 하는 거 있짠아요... -- 계속 만지구 그런거... 저는 그럼 어떤떄는 피곤해서 완전히 골아 떨어졌다가 놀래서 잠 깨구 그럼 또 다시 잠들기 힘들구... 담날에 출근을 안한다라던가 그럼 상관이 없지만 저는 출근을 해야 되구 또 저 사람은 같이 회사 가서(아버지 회사 일 봐주거든여) 차안에서 자거나 계속 자여... 지금도 자는 틈에 이 글 쓰는거구여 저희 엄마는 애기 안생긴다구 이번달에 병원가서 가임기 검진 하구 안되면 담달에 너랑 랑이랑 같이 검사 받자 하는데 애기 생기구 말구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게 싫어여 그리고 또 여차여차해서 이러니 좀 자자고 말을 하면 저 완전히 이상한 사람 되구여 여자들이 남자보다 더 좋아라 하는데 넌 참 이상하다구 그래서 그건 자기 주위에 있는 여자들이 그런거지 나는 아니구 또 그런 여자들하구만 알구 지내냑... 그리고 여자들이 그런걸 자기에게 이야기 해... 하구 말 했따가 거진 일주일 정도 말도 안하구 지내구 그래여 성격은 또 별나서 자기가 좀만 기분 안좋으면 며칠이구 말도 안하구 대꾸도 안하구 정말 뚜껑 열린다니까여... ㅠ.ㅠ 저는 어릴떄부터 누가 나를 건들구 그런거 워낙에 싫어라 해서 친구네 집에서 자다가 친구가 저의 이름을 부르며 안다가 저 놀래서 비명 지르고 일어나구 친구네 부모님도 깨시구 또 친구가 비됴방 가자구 해서 계단 올라가다가 동생이 언니야 하구 제 손 잡았는데 놀래서 기절 하구 하여간 좀 심하다 할 정도로 난리 피웠는데 그런 이야기 하면 저 사람은 그게 정상이냑... 그러구 또 말 안하구 그래여 어디서부터 어찌 해야 될지... 안되면 지금 저 솔직히 정신 병원에라도 가고 싶습니다 아니 싫다구 말만 하면 삐져서 저러니 말도 안먹히구... ㅠ.ㅠ 진짜 요즘 같아서는 결혼을 왜 했나... ㅠ.ㅠ 그렇다니까여... 혹시 저처럼 이러신분들 안계시나여??? 어찌하셨나여??? 저 어디다가 말은 못하겠구 아주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