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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고흐님 제발 맛보기라도....


BY 나 바보 2005-01-27

전 노래방이라는 곳도 또 룸싸롱이라는 곳도 나쁜 사람들이 가는 곳 인줄 알았는데...착실하고 나만 사랑할 것 같은 남편에게 너무 상처를 받다서 마음을 잡을 수가 없네요...어떻게 극복하셨어요? 계속 의심이 가질 않나요? 그게 더 힘듭니다.오늘도 들어와서 5분만에 자네요...너무 힘들어 바람이 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