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전쯤부터(신랑과 한판승?) 부부생활의 재미를 느낄수가 없답니다. 결혼10년차구요. 신랑은 이런 저를 이해를 못하고 자꾸 보채기만 합니다.(신랑37 저는35) 웬지 다른 사람과 하면 느낄수있을것도 같은데.....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불감증이 되어버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