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81

원룸족


BY 나깝 2005-03-12

현재 원룸에서 아기키우면서 남편이랑 셋이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임신하기 전만해도 남편이랑 잠자리는 아무 문제 없이 좋았습니다. 헌데 애를 낳고 나서 부터...잠자리를 한번도 가지지를 못했습니다. 우리 남편 아마 많이 속상할겁니다. 헌데, 애기랑 한 방에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겠어요... 아무리 말못하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더라도... 설사 아기가 잔다고 하더라도 깰까 겁납니다. 애 낳고 100일 전까진 몸 상태가 좋질 않아서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요즘 많이 호전되어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찌 하면 좋을까요... 우리 남편은 절대 논의 같은거 못 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그런 부분은 더더욱요... 오히려 제가 더 대담할 때가 더 많아요.. 에스오에스칩니다... 꼭 리플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