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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럴 섹스는 가능한 부부끼리...


BY qkrdhrwn22 2005-03-23

오럴 섹스는 가능한 부부끼리 자갈마당 사창가 아가씨들이 정기적으로 성병검사를 받는 날이 되자 보건소 앞에 줄을 쫙 서 있었다. 달성공원에 놀러 가려고 길을 지나던 할머니가 웬 줄인가 싶어 한 아가씨에게 물었으나 아가씨는 귀찮다는 듯 외면을 했다. 할머니가 그 뒤에 있는 다른 아가씨에게 다시 끈질기게 묻자 그 아가씨가 대답하길 『할머니, 우리는 여기 사탕 먹으려고 줄 선 거예요』라고 했다. 「사탕」이란 소리에 할머니도 얼른 그 줄 뒤에 서게 됐다. 그런 후 할머니 차례가 왔다. 할머니를 본 의사는 어이가 없어『할머니는 여기 왜 왔어요?』 그러자 할머니 왈『이나, 이빨은 없어도 빨긴 잘 빨아』 상대방의 성기를 직접 입으로 빨며 애무하는 행위를 오럴섹스라고 한다. 요즘 젊은 부부들은 성관계시 오럴섹스가 기본이라는데…. 남자는 여자의 구강에 정액을 사출하는 것으로 사디스틱한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오럴섹스를 원한다. 섹스의 전희로서 혹은 변태적 쾌감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여자의 음핵을 중심으로 남자가 오럴섹스를 하는 경우도 있다. 옛날 중국에선 양기가 쇠약해졌을 때 숫처녀의 음부 분비물을 마셨다고 하니 오럴섹스엔 회춘의 목적까지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성의 음액은 땀과 거의 비슷한 성분이라고 하니, 회춘이란 핑계는 변태적인 나리들의 작태를 합리화시키려는 수작이었을 것이다. 성병을 망국병 이라고 한다. 그래서 요즘 어느 공중화장실을 가든지「성병은 전국 어느 보건 소나 비밀리에 무료로 치료해 드립니다」 라는 문구가 붙어있다. 그러나 성병은 만연하고 있다. 성병은 불결한 성교에서 비롯되는 것이지만, 오럴섹스에 의해 서도 감염된다. 오럴섹스를 통해 전염될 수 있는 성병에는 포진, 임질, 칸디다증, 비특이성 요도염, 매독, 에이즈 등이 있다. 에이즈바이러스는 침이나 질 분비물, 정액 등에서 발견된다. 여성이 남성의 음경을 입으로 애무하는 동안 남성이 사정할 경우 에이즈에 감염될 확률은 매우 높다. 반면 침을 통해 에이즈에 감염될 확률은 대단히 낮은 편이다. 어떤 형태로든 잇몸이나 질에서 출혈이 있을 경우엔 전염될 위험이 있다. 특히 여자도 성병에 걸린 남자를 조심해야 하듯, 남자도 여자의 잡균으로 인해 목안이 헐거나 구내염을 일으키는 때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유럽 남자, 특히 프랑스 남자들에게서 혀의 암이 많다는 통계는 오럴섹스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본보기가 된다. 굳이 해야 한다면, 오럴섹스는 안심할 수 있는 부부사이에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