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되겠어요. 시집 살이가 힘들어도 밤에 랑 과의 만족감으로 이길수 있다는 옛말도 있는데. 하지만 님 부부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럼 생각이 안나?? 안하고 싶어?? 라는 대화 정도 라면은 좀더 적극적으로 본인 입장도 밝히고 요구도 해보세요. 그게 어렵다면 아컴을 같이함 보세요 앞선 질문자들 내용 이라든가 거의 전문가 수준의 답변들도 많은 참고가 될걸로 믿습니다. 그리고 고개숙인 남자들 계속 그대로 두면 점점더 악화 된데요 서로 이해하고 대화하면서 전문가(비뇨기과.남성클리닉)와 상담을 해보세요. 요즘은 그런것 치료 별 어려움 없답니다. 이런 부분에서 중요한게 은연중이라도 남편 기죽이지 않게 하는거래요. 님 글내용으로 보아 착한 아내 같아서 그런 염려는 안되 보여서 다행으로 여겨요. 전문가와 꼭 상담하시고~좋은결과 얻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