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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하하하하~


BY 미개인 2005-10-20

대부분의 남자들이 기대에 부풀어 결혼했다가 여자들에게서 당하는 수모를 님은 남편에게 당하고 있군요. 여자분들에게 님의 심정을 여자입장서 설명 좀 해 주세요. 남자들이 하자고~하자고하면 여자들은 짐승 취급해가며 그것만 밝히는 놈팽이로... 그러면서 "얼른 자기만 싸고 말아" 마지못해 허락하면... 뭡니까~~~~~~ 나무토박을 안고 자위를 하는 것이 차라리 낫지~ 거의 절대다수의 남자들이 신혼초부터 느끼는 고통이랍니다 기분 어떤가요? 더럽고 치사해요 다 그만두고 도로남이 되고 싶어진다구요~ 하지만 남녀의 생리적 특징을 알고나면 참을 수 있게 되죠 님도 그 차이를 파악하시고 나름대로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 같군요. 님의 남편이 보통의 남자가 아니듯 님도 보통의 여자완 다르다고 할 수 있어요 지피지기에 몰두하셔서 백전백승 하소서 싸울 게 뭐야요? 걍 하자고하고 대들어서 따먹으면 되지... 그리고 옆에서 자위하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여줘 보세요 꺄악 소리까지 질러가며... 그러면 혹시 알아요? 흥미가 동해져서 밝히게 될지... 남녀의 입장이 바뀌었을 뿐 대부분의 가정에서 빚어졌거나 이전에 당해본 일들올시다 현명한 해결책을 모색하셔서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