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년차 33이고 남편은 37인데여...저흰 가끔 오일을 쓰거든여.. 온몸에 하는건 아니구여...남편이 젤로 좋아하는것이...제 가슴 사이에 오일을 흐를만큼 붓고 그 사이에 성기를 마찰시키는거여...근데 하다보면 오일이 여기저기 다 묻기는해여...침대에서 주로하게되져...저두 좋지만 남편이 많이 원해서 하게됩니다..우린 오일을 자주 써여..애널할때두 필요하구.아에 집에 러브젤이 있거든여...저흰 좀 특이한 편인지...보통 영화에서 나오는건 다해보거든여^^ 미끌미끌한 느낌이 색다르고 짜릿하답니다.. 부부간의 성은....즐거운거에여...가장 안정감있고 편안하고...그냥 보통의 평범한 주부였씀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