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역이 따로 없죠. 자다가 봉변당하는 심정 이해가 가네요. 님의 글을 보니 남자들이 흔히 말하는 의무방어니,밀린숙제니 하면서 할수없이 잠자리를 한다고 하는데 오히려 남여가 바뀐 상황이네요. 저두 한 십여년을 살다보니 하고 싶고 끌리는것은 없지만 딴데가서 풀까봐 할수없이 맘이 없어도 잼나는 척 하지요. 정말 별로예요. 저는 그래서 마음속으로 마술을 걸어요. 처음만났을때 좋은 감정,기억들을 연상시키면서 처음 만난사람이다. 나한테는 이사람이 최고이고 멋있는 사람이다.그리고 멋있는 탤랜트..등등 어쩔때는 이러고도 살아야하나 하고 한심할때도 있지만 나중에 내탓을 할게 뻔하니 비유를 맞추어 주어야 그나마 가화만사성이라고.... 여자는 정신적으로 편해야 하는데 그것을 모르니 어쩌누...시간도 안맞고...가게에서 짬내서 하면은 근데 그것도 맘이 서로 통해야 하지...ㅉㅉ 남자들은 밥은 안먹어도 그것은 거르고 못산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