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성인물을 보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거의 매일 성인물을 보느라 퇴근 시간이 늦습니다 로그인해놓은 싸이트의 정보를 보니 출석 도장이 안찍힌 날이 없더군요 제가 성욕을 잃어 적극적이지 못한것에 대한 자기 만족인지는 모르나... 거의 매일 성인물을 보느라 퇴근 시간이 늦어지니....걱정입니다 아는척을 해야할지....모르는 척을 해야 할지.... 벙어리 냉가슴만 앓고 있습니다 차라리 모르는척 하고 성인물을 구해 오라 해서 같이 보는것이 낳을 듯합니다 그러면 늦은밤 사무실에서 성인물을 보는 횟수가 적어질까요? 그리고 한가지 더 여자도 먹으면 성욕을 불러 일으킬만한 약이 있나요 전에는 성욕과 오르가즘이 좋았는데 몇년 전부터 성욕도 오르가즘도 거의 없어요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