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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BY ㅡㅡ^ 2006-06-30

갑자기 이글 보니 생각 나내요... 저희 신랑도 가끔 그걸 원하고 또 성관계가지다가 실수로 들어간거처럼 하려고 했었죠.. 손가락을 넣어보면 안돼냐고 하기도 하고요.. 한데 이젠 절대 안그런다내요... 왜냐.. 대장내시경을 얼마전에 했거든요.. 근데 항문에 넣는순간 찟어지는 느낌과 불에 덴거같은 느낌이 들더래요.. 아.. 이만큼 아프구나 싶더라는군요.. 저한테 절대로 앞으로 그런말 안한다 하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