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차 된 새내기 주부입니다 아이는 17개월정도 되구요 결혼하자마자 아이를 가졌어요 당근 신혼생활은 없었죠... 지금은 신랑이 투잡을합니다 저두 낮엔 아이와 밤에 신랑과 함께 일을 합니다 투잡을 한이후로 신랑은 피곤에 쪄들어 삽니다 그래서 그런지 성욕은 아에 없어지구 자느라 정신없습니다 하지만 아직 전 혈기왕성해서인지 남편의 사랑을 받고 싶어 밤마다 힘듭니다 반응없는 신랑을 볼때마다 속이 상하고 신랑걱정해야하는데 사랑을 두달에 한번 아님 거의 안하니까 스트레스 엄청생기더라구요 방법두 없구... 속상하구 털어놓기두 힘들구요 어쩌면 좋아요? 제가 수녀두 아니구 정말 밤마다 짜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