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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보다는 직접적으로


BY 달이 2007-09-09

보통 부모들의 부주의로 자녀들에게 부부관계를 목격하게하는 실수를 하게되죠. 항상 관계하기전 문을 잠그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초등3학년이면 알것 다 압니다. 요즘 학교에서 성교육 다 시켜서 아이들은 저희들 어렸을때와는 성에대한 정보가 다양합니다. 알게모르게 대중매체를 통해 인터넷을 통해 단편적인 성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아이가 부부관계를 보았다면 피하지 말고 바로 설명을 하는 것이 아이에게는 아빠엄마를 보는 시각에 오해를 사지않게 합니다. 그때 얼렁뚱땅 피했다가는 오히려 아이들은 부부사이의 성관계가 자칫 숨겨야하고 자녀들에게조차 옳지못한 행위로 비춰질수가 있습니다. 엄마아빠가 부부관계를 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며 서로 사랑하는 행위이며 결혼을 한 모든 엄마아빠가 하는 사랑행위임을 자연스럽게 인식시켜야 합니다. 그러면 초등학생에게 그 상황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나 그것이 낯 뜨거워 보통 부모들이 피하게되죠. 결혼을 한 부부 즉 엄마 아빠는 서로 몸을 만져주고 안아주고 사랑을 한다. 옷을 입고 안아주고 만져줘도 되지만 너가 엄마에게 안기고 엄마 젖꼭지를 만지면 좋듯이 엄마 아빠도 맨살로 안아주고 만지는 것이 더 좋단다. 또 그렇게 하는 것은 어른만이 할수 있고 결혼한 사람만이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게해야합니다. 혹 잘못 인식하여 호기심을 가질수가 있기때문에 꼭 어른이 되야만 꼭 결혼한 부부만이 그렇게 해야한다는 것을 설명해야 합니다. 그것은 부끄러운 것도 챙피한것도 아니고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증거이기 때문에 엄마아빠는 그렇게 하는 거란다. 서로 그렇게 하지 않는 엄마아빠는 어떻게 되겠니 그러면 아이가 무슨 말인가는 대답하겠죠. 사이가 안좋다든지. 싸운다든지. 맞았다 그렇게 하지 않는 부부는 헤어지게되고 이혼을 하기 쉽단다. 그러면 아이들은 어떻게 되겠니 정말 불행하겠지 그래서 모든 엄마 아빠들은 서로 사랑을 해야돼 서로사랑을 하지 않으면 헤어지게되고 모든 가족이 불행하게 되는거야 그래서 엄마아빠는 아무 문제가 없어 엄마를 아빠는 너무 사랑하니까 많이 놀랬지 아무 염려하지말어 엄마 아빠는 영원히 사랑해서 우리가족 불행하게 하지 않을 테니까 그러면 아이는 충분히 이해를 할겁니다. 당연히 아빠엄마는 밤마다 사랑을 해야만 우리가족이 행복하다는 것을 아이는 인식하게 되는 거죠. 요즘은 가정에서 부모가 성교육을 철저히 시켜야합니다. 세상이 정말 험악하고 무서운 세상이기때문에 자기몸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소중히 여겨야 된다는 것을 알려줘야합니다. 엄마아빠가 사랑해서 너가 태어났는데 너의 몸은 이 세상 단하나뿐이고 가장소중하단다. 그래서 니몸은 무엇보다 소중하게 다루어야하고 아껴야해 어느누가 무엇을 가지고 너를 유혹해도 넘어가면 안돼 누가 너의 몸을 만지거나 하면 내 몸은 우리부모님이 가정 소중하게 주신 몸이라고 했어요 절대로 만지면 안되요. 그리고 자라면서 사춘기가 되었으도 자신의 몸을 함부로 해서 성관계나 성폭력의 위험에서 노출되지않도록 성교육을 가정에서부터 부모님들이 시켜야합니다. 내자식은 내가 보호해야지 어느누가 보호해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