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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관심을 가져주세요


BY 중년남 2008-02-05

당뇨때문이 아니어도

그 나이정도되면 지치게되고 발기강도는 떨어지게 됩니다.

더군다나 병까지 있으니 심리적으로도 부담이 돼서 임포텐스를 겪게 되는거죠.

 

그가 안아주기를 기다리지 마시고 먼저 다가가 안아주세요.

보듬어 주세요.

토닥거려 주세요.

중년남들은 외롭고 힘들고 안식을 원합니다.

어머니의 품에 안겨서 안식하고 싶어한답니다.

당신이 어머니가 돼 주세요.

힘들지?아프지?위로하며

그동안 당신 덕분에 우리가 이리라도 살잖아~하며 그의 공로를 인정해주고

이제부턴 쉬엄쉬엄 살아가자고 동참해 주세요.

내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당신이 좋아하는 걸 해 주고 싶다며

그의 성기를 애무해주고 어깨나 몸을 마사지 해 줘 보세요.

남자는 자기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위해선

목숨까지도 바치고 싶어한다고 하잖아요!

당장 효과가 나타나긴 힘들겠지만

님의 노력이 극진하고 꾸준하다면

조만간에 자신감을 회복하고

병이나 무력감을 극복하기 위해서 심기일전하게 될 겁니다.

그럴 때 슬그머니 말하세요.

난 삽입섹스도 좋지만

그저 안아만줘도 좋고

어루만져만 줘도 기분이 끝내준다며 넌지시 자신의 입장을 어필하세요.

대화가 어렵다면 편지를 이용하는 것도 아주 좋겠죠?

친구같은 부부가 되는 연습을 꾸준히 하세요.

바가지는 아주 살짝만...

곰같은 여자보단 여우같은 여자가 돼 보세요.

 

울지마시고 열심히 애쓰셔서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세요.

잘 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서도 불평만 하는 대신에

이리 뭔가를 추구하고자하는 당신의 마음가짐이

이런 장담을 하게 만드는군요.

건강하셔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