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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할때 웃도리 벗고하나요


BY bany827 2008-09-10

참 질문이 이상하죠

10년차 주부입니다.

아이는 셋이죠

근데 저희 부부관계의 횟수는 거의 없는데 어떻게 셋이나 낳을까요

올해도 2번밖에 없었습니다

남편이 삽입후 5분도 못하고 사정을 할것같다고 합니다.

불안하기도 하고 부부관계의 재미라고 해야하나 좋은걸 모르겠습니다

피임도 하지 않은상태이고 자연피임으로만 하거든요

 

저희 남편은 부부관계를 갖으려면 씻지도 않고 씻고 오라면 딱 그부위만 씻고 옵니다.

저보고두 너두 거기만 얼른 씻고와 그럽니다.

그런후 팬티만 벗고 웃도리는 그대로 입은상태에서 대강 애무를 5분도 안하고 아니 거의

안하고 그저 삽입만 할려고합니다

저에게 아직 액이 나오지도 않아서 삽입할려면 찢어질듯이 아파죽겠는데 그저 넣기 바쁩니다

급해서 죽는거져

손으로 클리토... 거기만 살살만져서 제가 짜릿한 기분을 느끼게만 해주면 다 되는걸로알고

하는데 님들도 웃도리는 입고하나요

가끔은 성추행 당한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서 기분 엿같을때도 있거든요

얘길하면 웃을을 겨드랑이 있는데까지 올리고 저보고 그렇게 하면 서로 살이 맞붙으면

다 돼는걸로 하는데 이것참!

어디 물어볼때도 없구요

무조건 자기가 좋아하는 체위로만 바꿔달라고 하고 빨아달라고나 하고

자기 기분만 맞으면 좋다하고 그러곤 나는 어땠냐고 물어보면 나두 무지 좋았다고 거짓말을하져

그리고 대강 그부위만 씻고는 그냥 아무일도 없듯이 잠이듭니다.

그러니 더 하고 싶은생각도 없고 재미도 모르겠고

연애를 해본적도 없이 이 남자와 첨 사귀어 결혼한거라 다른 남자들은 어떻게 해주는지

궁금할때도 있어요

이러면 안되는데 다른 남자와 자면 또 어떤 느낌이 들까하는 나쁜생각도 할때가 있답니다.

엇그제 첨으로 남편이 다가왔는데 큰애가 앞에서 자고있는데 자기 팬티만 살짝벗고 들이

닥치는데 마지 못해 했습니다.

사실 저도 6개월정도 못하고 있으니 생각나더라구요

남편이 일주일에 2번에서 3번정도 술먹고 늦게 오고 담배를 하루에 반갑이상을 피웁니다.

그래서 발기도 잘 안되고 성욕도 안생겨서 하자는 말도 안하는건지 이젠 포기하고 삽니다

꼭 부부관계를 해야만 부부가 사는게 아니다 하구요

남들이 보면 정말 행복해 보이는 가정이거든요

남편이 처가에도 잘하고 시댁에도 잘하고 애들에게도 좋은아빠고 일찍오는날엔 저와 대화도

2시간가량 얘기도하는데 부부관계만 이러는데 어찌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