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잘 하는 것은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일 것이고 너무 깊게 알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려니 하시고 기다려 보세요. 알면 속상하고 그러다 보면 이혼할 수도 있고 사람들 마음이 그러잖아요. 모르면 모르는대로 그냥 지나치게 되지만 알면 괜히 찝찝해 이혼하고 싶은게 사람마음 일 것 같아요. 그리고 확실하지 않으면 너무 그쪽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 앞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의지가 엿보인다면 좋은 현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지 알아채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남편의 행동만 가지고 판단한다는 건 조금 성급한 방법일 것도 같아요. 남편을 의심보다는 믿어 보는게 어떨까 하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