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여자라면 왜 시댁을 멀리해야하는지 말안해도 알거라 생각해요.
저희 시댁부모님은 좋은 편에 속하세요.
오라가라 하시지 않고, 맨날 전화하란 말도 안하시고,
저를 괴롭히지 않는 편에 속하는데도
괜히 그냥.. 신경 쓰이는 부분이 많더라고여.
그래서 저희 엄마는 시댁 식구들까지 내 가족처럼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지혜를
불러넣어주시고 있답니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신랑의 어머님도 제 어머님이 될 수 밖에 없고
아버님도 마찬가지.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양가 모두 똑같이 잘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이 듬뿍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