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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권태기


BY 넘 힘듬 2010-04-11

작년12월부터  신랑이랑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저번주엔 자기가 권태기인것같다고

좀 떨어져 있어보자고 해서 옷을 싸달라고 해서 싸주고는 회사숙소에서 자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는 며칠만에 들어와서는 또 봄옷을 싸가지고 갔습니다. 애들한텐

전화해서 공부열심히 하라고 하고는 또 나갔습니다. 설상가상 멀리 다른지역으로

발령이나서 내일부터 거기로 출근합니다. 당연히 숙소생활해야하구요.전 어떻게 해

야할까요?   결혼 15년차인데 저도 40대초반 여자이기에 성생활을 못하니 더 화도

나지만 남편이 저렇게 변하니 정말 감당이 안 됨니다. 주위에선 좀 떨어져 있으면

가족생각도 나고 해서 나아진다고 하니 무작정 기다려야 하나요? 모든게 힘듬니다

남편의 권태기를 겪으신분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