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싸움을 해서 4개월 정도 떨어져 지내게 됐습니다
다시 같이 살기 한달전쯤 부터 부쩍 짜증을 많이 내더군요
지금은 같이 살고 있는데 전에 같이살던 애아빠가 전혀 아닌것처럼 많이
냉정하고 달라졌더라구요
일단은 같이 잘려고도 안하고 제가 억지로 누우면 살이 닿는것도 싫어하더라구요
핸드폰은 집착하던사람이 아니었는데 수시로 확인을 하구요
문자를 보고 있길래 보여달랬더니 보여줄 필요 없다며 마누라 노릇을
전혀 못하게 하네요 저녁에 귀가 시간도 물어보지 말라고 하고.
떨어져 지내게 된게 다 제 탓이라며 배신감을 느낀다고 용서가 안된다고 저를 손발을 꽉 묶어놓고는 제멋데로 합니다
그런데 양심에 찔려서 그런지 가끔은 말도 하고 좋게 대해주고 먹을것도
많이 가져오더라구요 잘해주려고 한다나 뭐라나
자상하고 가정적인 남편이 넘 많이 변해서 전 적응이 안되고 혼란스럽군요
이제 같이 산지 한달조금 지났는데 넘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