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부는 둘다 커피를 좋아하다보니 분위기가 멋있다, 커피맛이 좋다하는 카페는 일부러 찾아가기도 하고, 가벼운 여행이나, 산책을 하다가 가까운 카페를 검색해서 새로운 곳에 방문도 한답니다. 그런데 요즘 둘다 속이 좀 예민해진 관계로 그 좋아하는 커피를 끊었다가 아주 조심스레 접근 중이예요. 맛있는 커피 마시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