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마음에 담아 두었다가 그냥 삼키고 넘어갔는데 나만 답답하고 병이 다날 지경이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바로 즉시 즉시 서운했던점 앞으로 배려하고 어떻게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훨신 마음이 편하고 바로 해결할수 있기 때문에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