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G-spot 찾기와 개발법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보기를 바라며 공유한다.
최근 내가 알게 된 바로는 ,G-spot은 질 전정 도처에 산재할 수 있고,
음핵까지 부풀어 오를 수도 있어서 PC근육과는 상관없이 손가락 하나만 삽입이 돼도 꽉 물 수 있다.
일반적인 위치는 아래의 글에서 언급한 게 맞지만,
거기가 아니더라도 커니링거스로 충분한 흥분을 유도하거나 오르가즘까지 이끌어 낸 후 자극을 하면,
오돌톨하게 부풀어 오르는 부분을 찾을 수 있는데 그곳이 바로 G-spot이다.
뇌 다음으로 뛰어난 성감대로서 그곳을 잘 자극하면 분수쇼도 볼 수 있다.
손가락을,혀를,자지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따끈따끈한 분수다.
그리고 명기는 잘 조이거나 감싸고 움찔대서 견딜 수 없게 만드는,
어쩌면 사정 콘트롤을 잘 못하는 대부분의 남자들을 절망시키는,몇몇 콘트롤 귀재만 만족 시키는 보지가 아니라
상대에 따라 잘 만족하고 오르가즘을 잘 느끼는 보지라고 나는 강조해 왔다.
그렇지 않은가?
남들이 아무리 명기라 칭송을 하더라도 내가 만족하지 못 하면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명기를 소유하고 싶어 하는 여자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것은 ,
비싼 콘이나 수술 등으로 질을 좁히거나 잘 되지도 않는 조임 훈련을 하기 보단,
자신의 보지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만족하는 법을 익히고,
파트너와 잘 조화를 이루면서 오르가즘에 잘 도달하는 연습을 하는 게 훨씬 가성비 좋고 유익할 것이다.
그러면서 점차 욕심을 부려 케겔운동 등을 하면서 질을 향상시키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그 위치에 근거한 것일 게다.
남자의 자지가 발기해서 5센티미터만 넘으면 정상적인 삽입섹스를 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 하는 것은...
그러니 왜소 콤플렉스를 갖고 위험하기 짝이 없는 확대 수술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은 ,
그리고 조루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도 귀두부를 둔화시키는 수술을 받음으로써 섹스의 질을 반감시키는 짓을 삼가고,
음핵을 잘 다스리고,G-spot을 찾아 개발하는 데 매진하라고 권해 왔다.
확대를 하거나 본인도 좋은 줄 모르고 낑낑대며 힘만 써대는 남자라도,
발기부전제의 힘을 빌어 오래 하기만 하는 남자라도,
여자를 만족시키지 못 해 좌절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는 걸 명심하라.
음핵을 잘 자극하고,G-spot을 개발해서 잘 자극하면
그런 위험이나 불편을 겪지 않더라도 피차가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아래의 글에서 여자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이 바로 지스팟이라고 한 건
지스팟의 위치를 찾고 개발하는 데 장애가 될 수 있는데...
바로 치골 바로 안쪽의,내가 웅웅스팟이라고 멋대로 이름 붙인 곳은,
따로 개발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여자들이 지스팟 이상의 쾌감을 얻는 곳인데,
그곳과 지스팟과는 전혀 다른 곳이다.
손바닥을 위로 하고 손가락 두 개를 삽입 한 후 구부리기만 하면 된다.
움푹한 곳이 도톰한 언덕을 사이에 두고 두 곳 만져질 것이다.
이미 오돌톨해져 있을 것이다.
거기를 자극하는 것인데,방법은 14,267 가지가 가능하니 상상력을 총 동원해서 자극하고,
커닐링거스를 겸해야 훨씬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러다 손바닥을 뒤집어 저 아래의 깊은 곳을,좌로 우로 탐색해보라!
참으로 신기한 것들이 많다는 걸 촉각할 수 있을 것이다.
짝꿍이 웅웅웅~전신이 울린다면서 감동하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웅웅스팟이나 지스팟을 자극할 때 오줌이 나올 것 같다고 반응하는 것과 다르다.
이 또한 특별한 스킬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렇게 충분히 흥분을 시킨 후 지스팟이 있는 질 전정을 건드려보면 .얼마 안 걸려서,아니면 이미 도드라진 지스팟을 만나게 될지도...
내가 파악한 질 안의 핫스팟은 이 정도인데,물론 훨씬 뜨거운 곳이 많을 것이다.
그것들을 찾아서 개발하고,즐기고,그 노하우를 혼자만 누리지 말고 나누며 살자.
우리가 원하는 게 바로 그런 것 아니던가?윈윈 게임!
음핵의 자극만으로도 오르가즘을 이끌 수 있고,음핵 자극과 G-spot 자극만으로도 최고급의 오르가즘을 이끌 수 있는데,
돈 들이고 위험부담을 안아 가며 돈도 많은 비뇨기과 의사들이나 약 장사들을 먹여 살릴 필요가 있을까?
즐섹하자!
--미개인--
G-spot 개발법
2007.01.28. 21:50
http://cafe.daum.net/lovetantra2006/BNeQ/11
원래 선천적인 명기란 질의 크기와는 상관이 없다.
흔히 우리가 명기라고 하면 질 속에 속살이 많아서 삽입 시 성기의 귀두는 물론이고
몸체 부분까지 둘러싸서 강한 수축 작용으로 성기를 빨아들이는 여자이거나
삽입된 성기를 귀두·중앙·뿌리로 나누어서 마치 스폰지를 두른 것처럼 조이면서 빨아대는 여자를 말한다.
또 질 상단에 콩알만한 작은 조직들이 많이 돋아 있어
삽입된 성기의 귀두 부분이 마찰되면서 쾌감을 안겨주는 그런 질을 가진 여자를 명기라고 한다.
질을 조이는 것은 꼭 선천적이 아니더라도 훈련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탤런트 서갑숙씨가 돌알(콘)을 이용해서 질 전체 강화법을 훈련했다고 하여 화제를 모았지만 훈련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래서 남자와 함께 훈련하면서 쾌감도 얻을 수 있는 지스팟을 개발하라고 권하고 싶다.
이 방법은 케겔 운동의 변형으로 콘을 이용하여 훈련하는 콘 운동과 그 원리가 크게 다르지 않다.
단지 어떤 특정한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남자의 손가락을 이용하는 것만 다를 뿐이다.
남자가 질 속에 손가락을 넣으려고 하면 몹시 당황해 하는 여자들이 많다.
남자의 손가락이 불결하다고 생각하거나 손톱이 질벽을 건드려서 상처가 생기지 않을까 염려하기 때문이다.
물론 성기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섹스를 하는 남자에게 인격적인 모욕감을 느끼는 여자도 있다.
하지만 산부인과에 가면 여자가 남자 의사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진찰을 받기도 하고
내진을 할 때 질 속에 손을 넣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남자의 애무를 지나치게 거부하거나 힘들게 느낄 이유가 없다.
처음부터 지스팟의 위치를 정확히 알기란 쉽지 않다.
특히 여자가 성적으로 흥분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위치를 발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여자가 흥분된 상태에서는 지스팟이 울퉁불퉁하고 밭고랑처럼 패여 있는 것이 느껴진다.
그래서 남자는 지스팟을 찾기에 앞서 여자를 충분히 흥분하게끔 만들어야 그 위치를 찾기가 쉽다.
남자는 먼저 여자의 질이 촉촉이 젖을 수 있도록 커닐링거스부터 한다.
커닐링거스를 해서 여자가 오르가슴을 느껴도 상관은 없다.
질퍽해진 질액을 남자의 손가락 하나 또는 둘에 적셔서 질에 삽입을 한다.
여자의 질이 충분히 젖어 있을 정도로 쾌감에 빠져있어야
불쾌감을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질벽이 민감해 있어 작은 자극에도 바로 반응하게 된다.
이때 남자의 손톱은 반드시 짧게 정리되어 있어야 하고 청결해야 한다.
남자는 삽입된 손가락을 이용해 질벽 주위를 골고루 자극하면서 어느 부위가 가장 민감한지를 알아본다.
여자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그 부분이 지스팟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지스팟이 처음 알려진 것은 1950년 내과의사인 에르네스트 그라펜베르크에 의해 소개되면서부터이다.
그런데 지스팟이 발견되는 여자가 있고 그렇지 않은 여자도 있다고 하여 의견이 분분하다.
최근에는 지스팟이 여성의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선이나 혈관 그리고 말단신경들의 집합체라고 알려졌다.
그래서 처음에는 느낌이 없어도 계속해서 자극을 많이 받게 되면 지스팟이 발달된다고 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스팟의 정확한 위치는 어디쯤일까?
사람마다 그 위치가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클리토리스를 12시 방향이라고 보고
질 입구에서 11시와 1시 방향으로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들어가 있는 부분에 지스팟이 있다고 보면 된다.
대략 치골 바로 뒤쪽, 질벽 앞부분의 윗쪽에 있다고 본다.
사람에 따라서 4시와 8시 방향에 있는 경우도 있다.
지스팟을 찾는 좋은 방법은
남자가 질벽을 여러 방향으로 얕고 깊게 마사지할 때 여자가 좋은 느낌이 오는 부분을 말해주면 된다.
처음 지스팟을 마사지하면 약간 쓰리거나 소변이 나올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대부분 쾌감을 느끼게 된다.
지스팟을 계속해서 마사지해주면 그곳이 팽창하여 남자의 손가락을 조이게 된다.
그리고 쾌감이 커지면서 질의 수축은 물론이고 팽창과 함께 질벽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된다.
이때 PC근육 강화훈련을 하지 않은 남자가 삽입을 하게 되면 바로 사정하고 말 것이다.
여자의 질이 의도적인 조일 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게 된다.
그래서 남자의 쾌감도 단순히 질이 꽉 찬 느낌에서 오는 자극보다 더 환상적이고 강렬한 느낌의 차이를 경험하게 된다.
이런 지스팟의 개발이 단순히 질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한 것만은 아니다.
자연스럽게 PC근육도 강화 시킬 수 있어서 질을 조일 줄 몰랐던 여자가 질을 조이게 된다.
질 수축력이 강할수록 성적 만족감은 높아진다.
더구나 남자의 손가락이 질 안 전체 벽을 마사지하면 돌알을 넣고 훈련했을 때처럼
질 전체 근육이 단련되어 성감을 높이는데 아주 효과적이다.
당연히 여자는 건강한 질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시중에 고가로 판매되고 있는 질 운동 기구의 사용 원리도 지스팟을 개발하는 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
비싼 돈을 들이지 않고도 질을 훈련하면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지스팟의 개발이다.
PC근육이 약해서 생기는 요실금도 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치료될 수 있다.
남자가 손가락으로 마사지할 때 의식적으로 여자가 질을 조이려고 노력하면 훨씬 효과를 빨리 볼 수 있다.
성적 쾌감을 느끼는 상태에서 질을 자유롭게 조일 수 있으면 성적 흥분 없이도 질을 마음대로 조일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남자에게 사랑받는 여자는 모두 명기가 되는 것이다.
* 이 글은 아름다운 성과 사랑의 명상 - 샥띠의 러브요가에서 제공되며, 링크를 포함할 경우에만 인용및 전재를 허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