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을 위해 오늘은 식스나인 비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여자들은 식스나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큰 기대감에 비해 흥분과 쾌감이 생각보다 낮기 때문이에요.

왜냐하면 여자들은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주려는 의식이 페니스에 집중해버려서 

음핵을 애무 받는 쾌감에 의식을 집중하지 못하거든요.

반면에 남자들은 여자친구의 소중한 부분도 맛보고 

펠라티오 서비스도 받아 흥분과 쾌감을 두 배로 맛볼 수 있습니다.

그럼 여자와 남자 둘 다 만족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가장 중요한 킥포인트!

상대방의 소중한 곳을 맛보면서 자신의 소중한 곳의 쾌감에 집중하세요.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하는 행위에 집중하다 보면 자신의 쾌감을 놓치게 돼버려요.

자신의 쾌감에 집중하면서 식스나인에 능숙해진다면 

서로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에무가 될 것입니다.^^

첫째는 여성 상위의 식스나인입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붙잡고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혀를 크게 내밀어 음핵에 밀착시켜서 앞뒤로 움직입니다.

여자친구는 페니스를 애무해서 남자친구를 기쁘게 해주겠다고 의식하지 마세요.

대신 편안히 남자친구가 엉덩이를 움직이는 것과 리듬에 맞춰 페니스를 맛보세요.

아까 말했죠?중요한 건 뭐라고요?

상대방의 소중한 곳은 맛봅ㄴ다는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소중한 곳의 쾌감에 집중하는 것!

둘째는 남성 상위의 식스나인입니다.

사실 남성 상위 식스나인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남자친구가 위에서 자칫 힘을 너무 빼버리거나

허리를 너무 많이 움직이면 페니스가 여자친구 목구멍 깊숙히 들어와 

숨쉬기가 매우 힘들어지거든요.남자분들,조심하세요!

이 점만 주의한다면 여상 상위 식스나인보다 여자친구의 흥분과 쾌감은 더 높아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워서 움직이지 않고 음핵 애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쾌감에 집중하기가 더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아래에서 숨이 막히지 않도록 다리를 벌리고 

목을 가누기 힘든 여자친구를 위해 직접 허리를 움직입니다.

여자친구는 아래에서 입안에서 움직이는 페니스를 느끼며 약간은 과장되게 핥아주세요.

그럼 여자분들의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하루를 기도하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happy_hwalim/220503874576

~식스나인은 서로의 소중한 곳을 보면서 맛보는 데 최고의 체위이다.

또한 피차가 흥분한 상태에서 서둘러 준비를 마치고 삽입 섹스로 가는 데 최고이다.

이 체위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늘 말하지만 상대의 성기가 예뻐서 미치겠다는 자세여야 한다.

흠~멋진걸?!눈으로 감상하며 감탄을 하고 감탄사를 뱉어주며 시작하면 좋겠지?

펠라티오를 하거나 쿤닐링구스를 하면서 보던 것과 달리

나의 것을 맡기고 상대의 것을 동시에 취하며 보는 그것은 더 자극적이지 않은가?

더군다나 두 손이 자유로우니 좋은 성감대인 허벅지와 종아리,엉덩이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어루만지며 서로의 소중한 곳에 오럴 서비스를 할 수 있다.

멀티 자극,어떤 자세에서 섹스를 하든 멀티 자극은 멈추지 말라.

동원 가능한 모든 부위를 총동원해서 멀티 자극을 하면 효과가 아주 클 것이다.

쿤닐링구스의 예를 들자면,항문에서부터 음핵까지를 혀로 핥아 오르내리면서 

먼저 콧등으로 터치를 하고 입술과 혀로 소음순과 음핵을 자극하는 식이다.

역시 놀고 있는 손으로 가슴이나 음핵의 포피 부분 기둥을  문지를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아래의 친구가 위에 자리잡은 친구의 엉덩이를 애무하거나  

엉덩이 사이의 골을 따라 항문을 스치듯 자극해주는 등 다양한 자극이 가능하다.

펠라티오와 쿤닐링구스는 기본이지만,그것도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하다.

본문에 있는 것처럼 아래의 친구가 위의 친구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위아래로,앞뒤로 움직이며 재미있게 즐겨주면 감동을 할 것이다.

나는 그렇게 여친을 위에 두고 엉덩이를 부여잡은 채 앞뒤로 움직이며 진동을 주면서

쿤닐링구스에 정성을 다 한 끝에 오르가슴을 서너 번까지 느끼게 해줬던 기억도 있다.

쿤닐링구스를 정말로 즐기던 친구였지...

위에서 나의 얼굴에 펑펑 사정을 해주던 친구도...^^

특히 이렇게 서로의 소중한 곳을 정성껏 사랑하며 긴장을 풀고 나면 ,

거기에 능숙해져서 오르가슴까지 맛보고 삽입섹스와 후희까지 진행을 한다면,

성질 급한 친구들에게 최애호 체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즐섹!

   --미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