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손 안씻던 작은아이 무지 수시로 씻습니다. 마스크 처음엔 답답했지만 착용안하면 큰일 나는줄 압니다
큰아이는 감기와 비염이 심했는데 우연일까요
둘다 감기와는 이별을 했어요
밥도 쟁반에 따로줍니다
나갔다오면 바로 화장실로 직행 손을 얼마나
씻는지 주부습진 걸리겠어요
응가하고도 손도 안닦던 아이들이 잘 극복하고 있어 고맙고 감사하더라고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자 지금까지 잘 하고 있다고
개학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두렵기도 하지만 학교의 방역을 믿고
보내려합니다. 모두 힘내세요~^^